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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가지 효의 값 중 하나

노음

老陰 · Lǎo Yīn

숫자 6으로 매겨지는 움직이는 음효. 끊어진 선으로 그리며 효사를 읽고, 이어지는 지괘에서는 반대 효로 변합니다.

육 동효 끝에 이른 음 변화
점수의 수
6
표기 형태
음효(끊어진 선)
변효 여부
예
지괘에서
반대 효로 변함
효사 읽기
예
한자
老陰 · Lǎo Yīn

의미

6은 음이 제 폭의 끝에 이르러 반대편으로 돌아서는 상태입니다. 본괘에서는 끊어진 선으로 나타나고 지괘에서는 이어진 선으로 바뀌며, 그 효사가 얻은 점괘에 대한 답의 일부가 됩니다.

경전은 책 전체에서 음효의 효사를 적을 때 이 숫자를 씁니다. 첫째 자리는 '초육(初六)', 둘째 자리는 '육이(六二)'라 부르며 끝까지 이어집니다. 곤괘(2번째 괘)에는 여섯 효가 모두 움직이는 육일 때 읽는 글이 따로 붙어 있는데, 이는 괘 전체가 완전히 변화하는 모습을 경전이 직접 다루는 유일한 대목입니다.

육은 네 가지 결과의 비중을 균등하게 두지 않는 시초점에서 가장 드물게 나오는 값입니다. 동전 세 개를 던지는 점법은 이 확률을 고르게 만들며, 두 방법 사이의 이러한 차이는 유래가 깊고 실재하여 지금도 논의가 이어집니다.

점해석

어떤 효가 6으로 나오면 그 효의 효사를 읽습니다. 대개 부드럽고 수용적인 무언가가 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데까지 나아가, 이제 막 단단하게 굳어지기 시작하는 지점을 가리킵니다.

육이 들어 있는 괘는 유순함이 점차 구조와 형태를 갖추어 가는 상황을 보여줍니다. 이는 얼핏 들리는 것보다 훨씬 더 반가운 소식일 때가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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